일본어도 못하지만 일본어를 너무 못 쓰길래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.
이런 식으로 최소 5-6번은 연습할 수 있도록 칸을 만들어두었고요.
칸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이렇게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.
하지만 단어 공부가 주 목적이 아니라 쓰기 연습이 주 목적이니 발음은 안 적어두고, 그냥 단어랑 뜻만 적어둠
대신 궁금하면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링크 걸어두었어요.
이렇게 대충 손으로 꾹 눌러서 링크열기 누르면 알아서 이동합니다.
저는 왔다갔다 보기 귀찮아서 아예 사이드바처럼 옆에 사파리 켜두고 하는데요.
실제로 반복하다보니 몇 개 정도는 외워짐.
저도 놀랐습니다
너무 지렁이 같아서
앞으로 연습하면 달라지겠지요.
참고 | 네이버 어학사전, (도서) 나혼자 쓰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